안나의 랑데부
독립적이지만 내성적인 영화감독인 유대인 안나는 자신의 최신작 상영을 위해 독일에 도착했다. 안나는 이 여정에서 낯선 남자를 만나기도 하고 난민인 친구를 만나 독일 역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그리고 그녀는 브뤼셀에서는 그동안 거의 만나지 못했던 엄마를 만나며, 파리로 돌아와서는 애인인 다니엘을 만나게 되는데...
- 년: 1978
- 국가: Belgium, France, Germany
- 유형: 드라마
- 사진관: Paradise Films, Unité Trois, ZDF, Hélène Films
- 예어: cologne, germany, woman director
- 감독: 샹탈 아커만
- 캐스트: Aurore Clément, Helmut Griem, Magali Noël, Hanns Zischler, 장피에르 카셀, Lea Mass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