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온 소식
샹탈 아케르만은 1971년에서 1973년 까지 뉴욕에서 지냈다. 뉴욕을 촬영한 이미지와 브뤼셀에 있는 아케르만의 어머니의 글이 함께 등장한다. 아케르만이 직접 읽어가는 어머니의 글은 점차 사라지고 뉴욕의 모습은 점점 더 전면에 등장하는데...
- 년: 1977
- 국가: Belgium, France, Germany
- 유형: 다큐멘터리
- 사진관: ZDF, Paradise Films, Unité Trois, INA
- 예어: woman director
- 감독: 샹탈 아커만
- 캐스트: 샹탈 아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