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
견인선 시클롭의 선장 앙드레는 브레스트에서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그는 구조를 계기로 만난 카트린과 불륜에 빠져들고, 아내 이본은 몸져 눕는다. 장 그레미용의 연출과 시인 자크 프레베르의 감성적인 대사, 장 가뱅과 미셸 모르강의 명연기가 조화를 이룬 작품. (2019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여름의 빛)
- 년: 1941
- 국가: France
- 유형: 드라마, 로맨스
- 사진관: Maítrise Artisanale de l'Industrie Cinematographique (MAIC), Sedis
- 예어: storm at sea
- 감독: Jean Grémillon
- 캐스트: Jean Gabin, Madeleine Renaud, Michèle Morgan, Fernand Ledoux, Nane Germon, Jean Mar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