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 혹은 미친놈의 인사
평범하게 살고 있던 시골 남자 보후스가 갑자기 거액의 유산을 상속받는다. 들뜬 남자는 마을을 떠나 부유한 도시 생활을 시작하고, 이때부터 웃지 못할 소동들이 벌어진다. 소련 붕괴 이후 급격하게 변화하는 공산주의 사회의 단면을 신랄하게 풍자하는 코미디 영화.
- 년: 1992
- 국가: Czechoslovakia
- 유형: 코미디
- 사진관: Space Films Polytechna
- 예어: woman director
- 감독: Věra Chytilová
- 캐스트: Bolek Polívka, Miroslav Donutil, Ivana Chýlková, Anna Pantůčková, Jozef Kroner, Dagmar Havlová Veškrnov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