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걸
앙젤리크는 프랑스와 독일 사이 국경에 위치한 나이트클럽의 접대부로 이제는 나이 들어 조롱거리에 불과하다. 자신의 일을 즐기는 그녀이지만 곧 막다른 골목이라는 것을 실감하며 단골 손님의 청혼에 제 2의 인생을 찾을수 있지 않을까 고민하게 된다. 평생을 카바레에서‘ 파티 걸’로 살다가 60대에 청혼하는 남자가 생긴다면?
- 년: 2014
- 국가: France
- 유형: 드라마
- 사진관: Elzévir Films
- 예어: cabaret, prostitution, woman director
- 감독: Marie Amachoukeli, 사뮈엘 타이스, Claire Burger
- 캐스트: Angélique Litzenburger, Joseph Bour, Mario Theis, 사뮈엘 타이스, Séverine Litzenburger, Cynthia Litzenbur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