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
쨍하고 해뜰날, 짠하고 나타난 두 명의 허당!
페미니스트 작가로 인기와 명성을 동시에 얻은 아가테 빌라노바는 정계 진출 준비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쁘다. 그러던 어느 날 성공한 여성 다큐멘터리 제작을 준비중인 미셸과 카림이 그녀를 찾아오고 감독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어설픈 두 남자의 지휘 아래 우산 없이 비 속을 걷는 듯한 좌충우돌 인터뷰가 시작되는데…
- 년: 2008
- 국가: France
- 유형: 코미디
- 사진관: Les Films A4
- 예어: woman director
- 감독: 아녜스 자우이
- 캐스트: 장 피에르 바크리, Jamel Debbouze, 아녜스 자우이, Pascale Arbillot, Frédéric Pierrot, Mimouna Had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