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라이즈
동시대 노르웨이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그들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는 대니 보일의 재기발랄한 영화 을 연상시킨다. 빠른 템포의 편집, 시공간의 교묘한 불일치, 빈번한 인서트와 흑백화면, 분할 화면, 점프 컷, 프리즈 샷과 스틸 등 을 이용한 형식적 시도는 단편영화로 명성을 쌓은 감독의 독특하고 감각적인 연출 스타일을 짐작케 한다. -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
- 년: 2006
- 국가: Norway
- 유형: 드라마
- 사진관: 4 1/2, Filmlance International
- 예어: depression, friendship, paris, france, author, oslo, norway
- 감독: 요아킴 트리에
- 캐스트: 앤더스 다니엘슨 리, Espen Klouman Høiner, Viktoria Winge, Christian Rubeck, Henrik Elvestad, Odd-Magnus William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