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오 아르젠토 패닉
지금도 왕성한 창작력으로 다음 작품을 준비하고 있는 호러의 대가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 다리오 아르젠토는 자신의 대표작들을 작업했던 호텔방으로 가서 새로운 시나리오를 완성하는 한편 자신의 작업을 돌아보는 인터뷰를 가진다. 가스파 노에, 니콜라스 윈딩 레픈, 아시아 아르젠토 등 후배 감독과 가족들도 인터뷰에 참여했다.
- 년: 2024
- 국가: United Kingdom
- 유형: 다큐멘터리
- 사진관: 341Production, Meclimone Produzioni Cinematografiche, Paguro Film
- 예어: giallo
- 감독: Simone Scafidi
- 캐스트: 다리오 아르젠토, Fiore Argento, Vittorio Cecchi Gori, 기예르모 델 토로, Cristina Marsillach, 가스파 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