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힐을 신은 여자는 위험하다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 그리고… 마놀로 블라닉은 하이힐을 창조했다?
‘섹스 앤 더 시티’의 캐리가 사랑한 슈즈, 마놀로 블라닉, 그리고 ‘레드 솔(red sole)’을 창시한 뉴 레전드 크리스찬 루부탱과 패션 피플들을 열광하게 만든 과감한 디자인의 월터 스테이저 등 1%의 슈즈를 만들어온 디자이너들이 하이힐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뭉쳤다. 하이힐은 어떻게 여성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나, 그리고 남성들은 왜 하이힐을 신은 여자에 빠져드는가. 전세계 슈어홀릭들이 말하는 내가 하이힐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지금부터 밝혀진다.
- 년: 2012
- 국가: United States of America
- 유형: 다큐멘터리
- 사진관:
- 예어: shoe, woman director, shoemaker
- 감독: Julie Benasra
- 캐스트: Manolo Blahnik, 퍼기, Christian Louboutin, Dita Von Teese, 켈리 롤랜드, Pierre Hardy